강화유리 붙여주는 곳에서 급하게 산 투명케이스보다 질이 안좋음.. 엄청 얇고 흐물거리고 카툭튀 부분 보호에 대한 고민이 1도 없고 오직 뒤쪽 프린트에 대한 디자인 값임
투명 케이스 많이 파시던데 재구매율 높이시려면 품질에 대한 고민 진지하게 하세요 차라리 좀 값을 높이는게 낫지 이정도로 품질이 허접하면 안사게됨
케이스가 감싸고 있는게 120만원이 넘는 기계임을 생각하고 파셔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전 재구매의사 0%입니다
그리고 물건이 만족스럽다면 안 했을 얘기인데 일요일 저녁에 결제했는데 금요일에 받았어요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받은 물건이 이정도 퀄리티라 솔직히 언짢지만 제 손으로 구매한 물건이니 어쩔수없이 씁니다.. 다신 안사겠지만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